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이스라엘 향해 군사적 조치 경고
게시2026년 4월 13일 06: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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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12일 이스탄불 국제 아시아정당회의 연설에서 이스라엘을 '제노사이드 네트워크'라 비난하며 나고르노-카라바흐, 리비아 개입 사례처럼 군사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즉각 반발했다. 아미하이 엘리야후 유산부 장관은 에르도안을 '경제 붕괴한 폭군'이라 비난하고 외교 관계 단절을 제안했으며, 네타냐후 총리와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도 SNS를 통해 맞섰다. 튀르키예 외무부는 네타냐후를 '우리 시대의 히틀러'라고 반박했다.
갈등의 직접 원인은 튀르키예 법원이 11일 네타냐후 등 이스라엘 고위직 36명을 기소하고 체포 영장을 발부한 사건이다. 이들은 2025년 10월 가자 지구 구호 함대를 공해상에서 나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에는 이스라엘-튀르키예 사이 긴장감... 단교까지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