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은영, 엄마의 아동학대 판단하고 신고 의사 밝혀
게시2026년 11월 2일 22: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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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가 2026년 11월 2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외면하는 엄마의 행동을 아동학대로 판단하고 신고 의사를 밝혔다. 오은영은 아내가 스스로 도움을 요청한 점을 강조하면서도 아이의 편에 서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방송에서 아내는 아이의 울음소리뿐 아니라 웃는 소리조차 견디기 힘들다고 고백했고 하루 약 20알을 복용한다고 호소했다. 아내는 울고 있는 아이에게 소리를 지른 뒤 방문을 닫고 귀를 막았으며, 아이의 불안이 커지자 제작진이 안전을 위해 촬영에 개입했다.
오은영은 방송이 끝난 뒤에도 가정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겠다고 약속하며 처벌보다 아이와 가정을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비난에 그치지 않고 엄마의 행동 원인을 살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울부짖는 아이에 방 문 닫은 아내…오은영 "아동학대 신고하겠다" 단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