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확산에 흔들리는 교실 평가 질서
게시2026년 10월 23일 17: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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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들어온 교실에서 기성 평가 질서의 정당성이 시험대에 올랐다고 2026년 10월 23일 매일경제 칼럼이 짚었다.
고등학생 조카의 교실 논술 평가에서는 AI가 써 준 답안을 외워 적는 것이 당연한 분위기라는 사례가 소개됐다. 칼럼은 AI에 기대 이해를 점검하지 않는 상태를 '메타인지적 게으름', AI 결과를 제 실력으로 믿는 상태를 '메타인지적 과신'으로 규정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스마트 안경 부정행위 대책을 둘러싼 논란도 함께 언급됐다.
교육 당국은 AI 접근 격차를 줄이고 인재를 기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칼럼은 이런 노력과 함께 AI 그늘에서 설익은 아이들을 그대로 학교 밖으로 내보내는 것은 위험한 방임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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