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구본길 펜싱 현역 은퇴, 25년 선수 생활 마무리

게시2026년 10월 25일 14:20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간판 구본길(37)이 2026년 10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역 은퇴를 알렸다. 그는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본길은 2026년 5월 SK텔레콤 그랑프리 이후 태극마크를 내려놓고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국내 대회에 출전해 왔다.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끝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에 합류한 그는 18년간 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며 한국의 올림픽 3연패를 함께했다.

그는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 6개로 남현희, 박태환과 함께 한국 선수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은퇴 이후 새로운 시간을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한국 남자 사브르의 한 시대가 저물며 후진 양성과 진로에 관심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한국 펜싱 간판 구본길이 2024년 7월 31일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프랑스와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준결승에서 공격에 성공한 뒤 마스크를 벗고 있다. 파리=서재훈 기자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