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 독립 190주년, 분리주의 운동 여전
게시2026년 3월 2일 00: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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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는 1836년 3월 2일 멕시코로부터 독립을 선언했고, 1845년 미국에 편입되기까지 10년간 국제적 승인을 받은 독립국가로 존속했다.
스페인 탐험대의 진출(1528년)부터 멕시코 독립(1821년), 산타 안나 장군의 강경 진압에 따른 텍사스 주민들의 저항으로 독립 전쟁이 발발했다. 전쟁 영웅 샘 휴스턴이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텍사스 공화국은 실체를 갖춘 나라가 됐다.
현재 텍사스는 미국의 동·서부와 별개의 전력망을 사용하고 석유와 식량을 자급자족할 수 있어 '텍시트(Texit)' 분리주의 운동이 지속되고 있다. 독자적 정체성을 지닌 지역의 통합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노정태의 타임머신] 텍사스 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