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세 한상범씨, 30년 만에 법무사 시험 합격
게시2026년 4월 24일 05: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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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범(70)씨가 1985년 사법시험 1차 합격 이후 30년간 도전해온 법무사 시험에 2024년 마침내 합격했다. 30대 내내 시험에 매달렸으나 번번이 실패했고, 56세에 변호사 사무장 일을 그만둔 후 60세에 행정사 시험에 합격해 생계를 안정시킨 뒤 다시 법무사 시험에 도전했다.
그는 60대에 공부가 가장 잘됐다고 밝혔으며,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미묘한 차이를 깨달으면서 시험을 읽는 사람이 되었다고 했다. 새 책보다 오래된 책으로 공부하기, 기출문제집 활용법, 일과 병행할 때의 루틴 관리 등 실전 노하우를 공개했다.
한씨는 "30년 가까이 왜 실패했는지를 비로소 이해한 결과"라며 "100세 시대에 늦었다고 생각할 때에도 방법만 찾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공인중개사, 행정사, 법무사 자격증 3개를 보유하고 있다.

“60대가 공부하기엔 딱 좋다” 70세에 법무사 합격 필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