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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폭염으로 한강 수온 상승에 수질 감시 강화

게시2026년 8월 9일 11:2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강 원수 수온이 7월 평균 24도에서 8월 5일 기준 최대 29도까지 올라 서울시가 수질 감시와 정수처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맛·냄새물질 자체 경보제를 3단계로 운영하며 취수 검사 횟수를 평소 주 1회에서 최대 하루 2회까지 늘린다. 정수 과정에서 오존과 활성탄 처리를 강화하고 배수지 31곳도 주 1회 이상 점검할 계획이다.

태풍이 한반도를 비껴갈 것으로 전망되면서 폭염 장기화 가능성이 있어 서울아리수본부와 정수센터는 단계별 대응체계를 상시 운영할 방침이다.

서울물연구원이 한강에서 조류를 채수하고 있는 모습.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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