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중동 전쟁 중 골프 라운드 논란
게시2026년 4월 6일 11: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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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 백악관을 떠나 인근 골프장에서 약 3시간을 보낸 후 돌아왔다. 같은 시간 이란에서 진행 중인 F-15 조종사 구출 작전이 24시간 이상 계속되고 있었다.
트럼프는 과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골프를 비판했으나, 재임 기간 421일 중 99일(23.5%)을 골프장에서 보냈다. 미국 정부회계감사원에 따르면 대통령 골프 일정마다 약 140만 달러의 비용이 소요된다.
전시 상황에서의 골프 활동은 정치적 메시지로 해석되는 만큼 시점을 둘러싼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골프광으로 알려진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은 2003년 이라크전 중 골프를 중단했던 것과 대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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