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골손님 국밥 물티슈 자작극 CCTV 확인
게시2026년 11월 3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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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국밥집 단골손님이 국밥에 몰래 물티슈를 넣고 이물질이라며 항의한 뒤 계산하지 않고 떠난 사실이 CCTV로 확인됐다. 사건은 2026년 10월 28일 발생했으며 식당 측은 음식값을 받지 않고 거듭 사과했다.
이후 사위 A씨가 CCTV 영상을 확인하면서 손님이 그릇 사이에 물티슈를 숨겼다가 젓가락으로 국밥에 넣은 장면이 드러났다. 해당 손님은 장인과 장모가 이름을 알 만큼 오래 찾아온 단골이었으며, 장인과 장모는 신고를 만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이물질 항의를 악용한 허위 민원이 자영업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A씨는 비슷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영상을 JTBC '사건반장'에 제보했다.

"국밥에서 물티슈 나왔다더니"…CCTV에 찍힌 단골손님의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