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초고층 빌딩의 첨단 제진기술과 방재 시스템
게시2026년 8월 23일 14: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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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아자부다이힐스 모리JP타워는 오일댐퍼 304기, 제진벽 302기, 철골 가새 1200기 등 1810기의 제진장치를 갖춰 지진 시 진동 에너지를 열로 변환해 건물 흔들림을 최소화한다.
높이 330m 지상 64층의 일본 최고층 빌딩은 법정 내진기준보다 두 단계 높은 수준의 내진설계를 적용했으며, 5200㎾급 가스엔진 발전기 2대와 축열조, 방재용 우물을 갖춰 외부 전력과 용수가 끊겨도 3600명을 4일간 수용할 수 있다. 지하 4층 비축창고에는 생수·식량·기저귀 등 귀가곤란자용 물자가 비축돼 있다.
수도권 남부에서 30년 내 규모 7급 지진 발생 확률이 70%인 가운데 한국도 지진 빈도 증가로 전력·용수·대피 공간을 아우르는 통합 방재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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