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드래곤즈, 김포 FC와 2-2 무승부로 3연패 저지
게시2026년 6월 8일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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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는 6월 7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김포 FC와의 K리그2 15라운드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윤민호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민준영의 자책골과 루이스의 득점으로 역전을 허용했고, 후반 43분 최한솔의 동점골로 패배를 면했다.
임관식 감독은 월드컵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수들이 준비한 것을 잘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초반 강한 전방 압박으로 이른 시간 선제골을 뽑았으나 연속 실점이 아쉬웠고, 패할 수 있는 경기를 동점으로 만든 것은 긍정적이라고 했다.
전남은 현재 K리그2 14경기에서 1승 5무 8패(승점 8점)로 16위에 머물러 있다. 약 한 달간의 휴식기 동안 전술 디테일 강화와 선수 체력 회복, 부상자 치료에 집중할 계획이며, 7월 5일 부산 아이파크전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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