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비오, 한국 등 호르무즈 군함 파견 직접 요청 안 해
수정2026년 7월 23일 08:40
게시2026년 7월 23일 07: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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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2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진행했으나 호르무즈해협 군함 파견을 직접 요청하지 않았다. 회의에서 해군 자산 파견 문제는 핵심 의제가 아니었으며 어떤 합의도 이뤄지지 않았다.
루비오 장관은 과거 여러 국가와 관련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란 전쟁으로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해협의 안전한 통항 보장이 중동 에너지에 의존하는 아시아 국가들에 이익이 된다고 강조했다.
미국은 동맹국 참여 없이도 단독 선박 보호 임무 수행이 가능하지만 일부 국가가 기뢰 제거 등 다양한 형태의 기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직접 요청은 회피하되 동맹국 군사 지원 기대를 지속 표명하는 기조로 해석된다.

미 국무 “한국 등 동맹국 호르무즈 참여, 결국 이익 될 것”
美 국무 "호르무즈 해군 자산 기여, 韓 등 동맹국에 이익"
아세안 참석 루비오 “한미일 회의서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청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