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키스타디움서 크리스 세일, 경기 시작 전 퇴장
게시2026년 8월 10일 05: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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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양키스 좌완 크리스 세일이 경기 시작 전 퇴장당했다. 3루심 댄 머젤이 경기 시작을 위해 그라운드로 나오는 과정에서 세일을 향해 퇴장을 명령한 것으로, 던지지 않는 상황에서 퇴장당한 것은 세일의 통산 네 번째 퇴장 중 처음이다.
퇴장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전날 경기에서 세일이 머젤의 보크 판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낸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일은 5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보크를 범했고 실점했으며, 이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가 월트 와이스 감독이 대신 항의하다 퇴장당했다.
심판조장 댄 벨리노는 세일 같은 하이브리드 투수는 와인드업과 세트 포지션 중 어느 것을 사용할지 선언해야 한다며 보크 판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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