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사 한동하, 장기 자궁출혈 치료의 올바른 접근법 강조
게시2026년 9월 19일 0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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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한동하는 장기간 지속되는 자궁출혈 치료 시 출혈 현상만 보고 무조건 지혈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출혈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환자의 기혈 상태를 함께 살펴야 하며, 장기 출혈로 인한 빈혈과 체력 저하가 심한 경우 지혈과 함께 기혈 회복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의사는 과거 의학 사례를 통해 차고 서늘한 약만 고집하다 환자가 악화된 사례와 온보 치료로 회복된 사례를 비교 설명했다. 겉으로 드러난 증상만 좇아 공격적인 치료를 계속하면 이미 허손된 환자의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경고했다.
현대 자궁출혈 치료에서도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배란장애 등 다양한 원인을 먼저 감별하고, 장기 출혈로 인한 허증이 심한 환자에게는 증상 중심이 아닌 체질 회복 중심의 치료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학적 원칙이 적용된다.

[한동하의 본초여담] 장기적인 출혈에는 먼저 보(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