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실종신고 5만건, 치매환자·장애인·아동 중 121명 미발견
게시2025년 8월 30일 07: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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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아동, 장애인, 치매 환자 관련 실종 신고가 4만9624건 접수되었으며, 이 중 121건은 2025년 8월 29일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이 발표한 '2024년 실종아동 등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실종 신고는 아동 2만5171건(51.5%), 치매 환자 1만5836건, 장애인 8315건이었다.
미발견 사례는 아동 64건, 장애인 41건, 치매 환자 16건으로 집계됐다. 발견까지 걸린 시간은 대부분 이틀 이내였으며, 특히 이틀 내 발견 비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전체 실종자 중 미발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장애인에 대한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실종 예방과 신속한 발견을 위한 시스템 개선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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