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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사건, 경찰 수사 부실 의혹 제기

게시2026년 4월 6일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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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식당에서 폭행을 당해 숨진 영화감독 김창민 사건 관련 경찰 수사가 부실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사건 당시 CCTV에 최소 6명의 폭행 가해자가 포착됐으나 경찰은 초기 수사에서 단 1명만 입건해 불구속 송치했고,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 이후에야 2명으로 늘렸기 때문이다.

구리경찰서는 지난해 10월 20일 사건 발생 후 A씨만 중상해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으나, 검찰이 11월 21일 보완수사를 요구하자 B씨를 추가 입건했다. 법원은 두 차례 구속영장을 기각했고, 경찰은 기각 엿새 뒤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5일 검사 3명과 수사관 5명으로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재수사에 나섰다.

유족은 일행 6~7명이 조직폭력배와 관련 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초기 수사의 총체적 부실과 사건 축소를 의심하고 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구리경찰서 수사의 적절성 여부를 진상 확인 중이며, 온라인에서는 엄벌 탄원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0월20일 고(故) 김창민(40) 영화감독이 폭행당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JTBC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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