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롬비아 임신부 납치·살해 사건, 태아 실종
게시2026년 7월 28일 07: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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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칼리 인근에서 임신 8개월의 21세 여성 마리아 카밀라 포토시가 지난 15일 납치된 뒤 20일 숨진 채 발견됐다.
포토시는 오토바이 뒷좌석에 탄 모습이 마지막 목격이었으며, 경찰은 범인이 태아를 강제로 꺼낸 뒤 달아난 것으로 보고 있다. 수사당국은 최소 4명 이상이 범행에 가담했을 가능성을 추적 중이며, 칼리시는 용의자 검거를 위해 6만 2000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포토시의 어머니는 손녀의 생존을 희망하며 아이를 돌려달라고 호소했고, 경찰은 태아의 생존 여부와 정확한 범행 경위를 계속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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