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탄 트램, 17년 만에 첫 삽
수정2026년 11월 2일 18:25
게시2026년 11월 2일 17: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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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 1단계 우선시공분 착수식을 열고 동탄 트램 사업을 본격화했다. DL이앤씨 컨소시엄이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돼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2009년 동탄2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결정됐으나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사비 문제로 입찰이 6차례 유찰되며 장기간 지연됐다. 1단계는 31.5km 구간에 정거장 33개소와 차량기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화성시는 우선시공분 공사와 본공사 실시설계를 병행해 조기에 본공사 착공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GTX·KTX와의 환승 연계로 동탄 지역 출퇴근 교통난 해소가 기대된다.

"17년 기다림 끝에 첫 삽"…화성시, 동탄 트램 우선시공분 착수
화성 동탄 트램 17년만에 첫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