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산 우유, 착유부터 가공까지 다단계 품질 관리 체계 운영
게시2026년 8월 25일 13: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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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우유는 목장 착유 단계부터 냉각, 집유, 정밀 검사, 공장 가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표준화된 위생 검증 지표를 적용하고 있다. 원유는 착유 직후 색상·냄새·이물질 확인 및 비중·pH 측정 등 1차 검사를 거친 후 5℃ 이하로 냉각 유지해 미생물 증식을 억제한다.
집유된 원유는 세균수·체세포수 검사와 유지방·유단백질 등 영양 성분 검사, 동물용의약품 잔류 여부 등 안전성 검사를 거친다. 1A등급 기준은 원유 1mL당 세균수 3만 개 미만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공장 도착 후에도 원료 적합성 재확인 및 살균·포장 공정에서 추가 검증이 이뤄진다.
국내 유통망 내 일원화된 관리 체계는 객관적 수치 기준을 통해 위생 관리를 점검하고 있으며, 이는 국산 우유의 품질 신뢰도를 높이는 기반이 되고 있다.

"착유부터 5℃ 이하 냉각"…국산 우유, 생산부터 가공까지 '깐깐한' 검증지표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