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막구균 감염증, 예방접종으로 대비 필요
게시2026년 5월 15일 05: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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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성 뇌수막염을 유발하는 수막구균 감염증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유사해 조기 인지가 어렵지만 치명률이 8~15%, 패혈증 시 40% 내외에 달한다.
생후 12개월 영유아와 10대 청소년이 우선 접종 대상이지만, 기숙사·군 입대·해외여행 등 감염 위험이 높은 환경에 있는 청년·성인도 예방접종을 고려해야 한다. 최근 개발된 '멘쿼드피주' 등 백신은 생후 6주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하다.
국내 저발생 국가라는 이유로 질환 위험을 낮게 평가해서는 안 되며, 개인의 연령·생활환경·기저질환을 고려한 선별 접종 체계화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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