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스테이지, 다음 인수로 첫 노조 계열사 확보
게시2026년 8월 19일 16: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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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포털 다음을 인수하면서 창사 이후 처음으로 노조가 있는 계열사를 두게 됐다. 다음의 기존 노조는 카카오 분사 이후에도 조직을 유지해왔으며, 업스테이지 인수 후에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다음 노조는 최근 3년 근속 시 휴가 10일과 휴가비 600만원을 지급받는 내용으로 업스테이지 인수 이후 첫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다음은 별도 법인으로 운영되며 노사 교섭은 다음 경영진과 노조 사이에서 이뤄지고 있다.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으로 모회사와 계열사 간 노사관계가 새로운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향후 계열사 간 사업 통합이 깊어지면서 업스테이지가 다음 구성원의 근로조건에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할 경우 모회사와 계열사 노조 간 관계가 쟁점화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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