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프로 무에타이 선수, 보복운전 피해 여성 구조
게시2026년 8월 13일 11: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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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즐랜드에서 프로 무에타이 선수 라이언 맥도날드(19)가 보복운전으로 위협받던 여성들을 구조해 화제가 됐다. 밴 운전자가 여성들의 차를 가로막고 강제로 문을 열려 하자 맥도날드는 즉시 개입해 상황을 진정시켰으며, 운전자는 그의 프로 격투기 선수 신분을 알고 물러났다.
맥도날드는 인터뷰에서 "배운 기술로 여성들을 보호하고 상황을 진정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주먹을 쓰지 않고 평화적으로 해결한 점을 강조했다. 해당 블랙박스 영상은 틱톡에서 110만회 이상 조회되며 누리꾼들로부터 "진짜 영웅"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사건 현장에 있던 여성들의 가족은 감사 댓글을 남겼으며, 맥도날드의 신속한 대응은 폭력 상황에서 용기 있는 시민 개입의 긍정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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