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50대 여성, 직원 음료에 약품 탄 혐의로 입건
게시2026년 3월 31일 20: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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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경찰서는 31일 다른 업체 직원의 음료에 미상의 약품을 섞은 50대 여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30일 자신이 근무하는 업체 사무실에서 B씨의 음료에 약품을 탄 것으로 알려졌으며, B씨는 음료를 마시다 이상을 감지해 곧바로 뱉어냈다.
경찰은 피의자가 인명을 해칠 의도가 있다고 판단했으며, 사용된 약품의 성분 분석을 의뢰한 상태다. B씨가 경찰에 신고했고 당일 저녁 A씨가 자수했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수사 중이며, 약품 성분이 확인되는 대로 혐의 내용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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