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울 알칸타라, 8이닝 무실점 호투로 키움 NC전 승리 주도
게시2026년 4월 23일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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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알칸타라(키움 히어로즈)가 2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8이닝을 7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2승을 거두었다. 103개의 공을 던진 알칸타라의 8이닝 소화는 개인 최다 이닝 타이이자 245일 만의 재현이었으며, 키움은 이 경기로 시즌 첫 3연승과 NC전 연승 6을 기록했다.
알칸타라는 경기 후 "지난 세 경기도 다 퀄리티스타트를 했다"며 "경기를 풀어가며 스스로에게 할 수 있다 계속 생각했다"고 밝혔다. 설종진 감독은 "알칸타라가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고 평가했으며, 8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알칸타라는 "지금 현재 목표는 한국에서 은퇴하는 것이고 한국시리즈 우승도 하고 싶다"며 키움에서의 장기 활동 의지를 드러냈다. 최근에는 패스트볼, 슬라이더, 포크볼 등 3가지 구종만 활용하며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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