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형 GA 4곳 신규 진입, 설계사 확보 경쟁 심화
게시2026년 5월 2일 00:5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3000명 이상의 보험설계사를 거느린 초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이 올해 들어 4곳 더 늘어 총 29개로 증가했다. 지금융코리아, 스카이블루에셋, 밸류마크, 토스인슈어런스가 최근 3000명 이상의 설계사를 확보하며 초대형 GA에 합류했다.
7월 시행 예정인 '1200% 룰'로 설계사 수수료에 상한이 생기자 대형 GA들이 규제 시행 전 우수 인력 확보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이 규제는 GA 설계사가 받는 수수료 총액을 고객의 월 보험료 12배로 제한하는 내용으로, 정착 지원금 등에도 상한이 적용될 예정이다.
금융권은 GA의 공격적인 설계사 확대 전략으로 국내 보험설계사 증가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작년 말 기준 국내 보험설계사는 71만2000명으로 전년 대비 9.4% 증가했으며, 대형 GA 소속 설계사도 26만2470명으로 3만 명 이상 늘었다.

'1200% 룰' 적용 앞두고…몸집 키우는 초대형 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