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직계약 전환으로 개선
게시2026년 9월 22일 1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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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22일 과도한 수수료율과 높은 음식가격으로 지적돼 온 고속도로 휴게소 문제를 공사 직계약 전환 등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215개 휴게소 중 8곳을 대상으로 직계약 방식을 시범 운영해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민간 위탁 운영에서 발생하는 중간 수수료를 줄여 입점업체 부담을 낮추고 가격 인하 등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지방 균형발전을 위해 초광역순환망과 지역 거점 간 연결도로 확충에도 힘쓸 방침이며, 자율주행 시대 대비 안전투자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유정훈 도공 사장 "휴게소 직계약 확대…비싼 음식값 낮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