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후보, 1980년대 공안검사 정형근을 후원회장으로 위촉
게시2026년 5월 7일 11: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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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1980년대 공안검사 출신인 정형근 전 의원을 부산북갑 보궐선거 후원회장으로 위촉해 논란이 예상된다.
정형근 전 의원은 1983년 국가안전기획부에 파견돼 공안·방첩 분야에서 일했으며, 서경원 의원 방북 사건 수사 당시 고문 의혹이 제기되는 등 여러 건의 고문 혐의로 피소됐다.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윤석열의 검찰 하수인인 한동훈 후보가 후원회장으로 모실 만한 그런 사람"이라며 비판했다.
정 전 의원은 안기부 제1차장을 거쳐 1996년 15대 총선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당선된 뒤 3선을 지냈으며, 이후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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