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노, SK 지연 개막전서 연승 질주
게시2026년 10월 18일 16: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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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가 서울 SK의 뒤늦은 시즌 개막전에서 87대81로 승리하며 4연패 늪에서 벗어나 2연승을 질주했다. 소노는 3점슛 16개를 적중시키며 SK의 외곽 수비 약점을 집중 공략했다.
SK는 중동 전쟁으로 BCL 아시아 대회가 연기됐다가 결국 취소되면서 국내 리그 일정까지 밀려 지각 데뷔전을 치렀다. 소노는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진출 여파로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개막 직후 4연패에 빠졌다가 현대모비스전 승리로 반등 계기를 마련했다.
이정현과 조니 오브라이언트의 3점슛 집중력이 승부를 갈랐고, SK는 3쿼터 집중력 저하로 격차를 벌렸다. 두 우승 후보 팀 모두 시즌 초반 전력 점검이 필요한 국면으로 조정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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