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경북 영주 순흥 역사 기행지 부상
게시2026년 4월 3일 11:0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누적 관객 1500만을 넘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에 힘입어 1457년 단종 복위 거사의 무대였던 경북 영주 순흥이 새로운 역사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영주시는 4월 24~25일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5월 2~4일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5월 23일부터 소백산철쭉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낮에는 순흥 일대 역사 체험, 밤에는 원도심 먹거리와 버스킹을 즐기는 체류형 관광 동선을 구축했다.
9월에는 영월과 공동으로 고치령 문화제를 열어 단종과 금성대군의 유대를 기릴 계획이다. 영주시는 영화의 감동을 현장에서 지속시키는 관광 전략으로 지역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집]영주시, 또 다른 ‘단종 애사’ 품은 순흥…‘왕사남’ 감동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