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대선 1차 투표, 자유당 연합 과반 확보로 보우소나루 유리
게시2026년 10월 6일 15: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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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4일 대선 1차 투표에서 우파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자유당 후보가 현직 룰라 대통령을 근소하게 앞섰으며, 동시 진행된 상·하원 선거에서 자유당 연합이 안정적인 과반을 확보했다.
자유당은 상원 81석 중 28석, 하원 513석 중 121석을 차지해 1당이 됐고, 다른 우파·중도우파 정당과 연합하면 상원 58석, 하원 371석으로 대법관 탄핵권까지 확보하게 된다. 이는 보우소나루가 당선될 경우 사법부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3주 뒤 결선 투표를 앞두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개적 개입을 자제하는 전략적 결정을 내린 것으로 분석되며, 룰라 대통령은 인구 다수 주의 투표율 상승으로만 역전을 노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브라질 우파 연합, 상·하원 과반 확보…대법관 탄핵권까지 장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