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식당, 해외서 매출 급성장…본사 반등 지렛대 될까
게시2026년 10월 22일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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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의 새마을식당이 미국과 동남아 시장에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텍사스 캐럴턴 매장은 개점 첫해 대비 월평균 매출이 약 70% 늘었고, 태국 14개 매장은 점포당 월평균 약 1억 원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고환율과 한류 확산 속에 K-바비큐 식문화가 현지에서 호응을 얻으며 해외 점포는 2023년 말 30개에서 올해 6월 말 35개로 늘었다. 더본코리아는 소스 수출과 외식 컨설팅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2030년 해외 매출 1000억 원을 목표로 제시했고, 검증된 해외 메뉴와 서비스를 국내에 역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다만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237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고 올해 2분기에도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해외 가맹점의 선전이 본사 실적 턴어라운드로 직결될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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