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옥천군, 10월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개최
게시2026년 8월 20일 12:5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충북 옥천군은 10월 1~5일 옥천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연극산책'을 주제로 첫해 9개였던 공연 규모를 20개 작품으로 대폭 확대하며, 아쉬레엔터테인먼트의 뮤지컬 <프리마돈나>와 옹알스의 넌버벌 퍼포먼스 <옹알스>가 개막작과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극단 '토'의 <신 심청전>, 극단 '향수'의 <베를린 천사의 일기> 등 지역 아마추어 극단도 참여하며, 전국 공모 선정 극단 8개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인형극 8편도 무대에 오른다. 1회 축제 3000명, 2회 축제 6000명이 방문하며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옥천군은 연극제 흥행을 바탕으로 연극 전용 극장 건립을 추진 중이며, 라이브 콘서트, 사회적경제박람회, 빵 플리마켓 등 부대행사도 준비했다.

‘연극 전용 극장’ 없는 옥천서 열리는 전국 연극제···인구 5만명 마을이 들썩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