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 5전 전승, 외인 2인제가 바꾼 KBL 판도
게시2026년 10월 20일 09: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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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이 5전 전승으로 KBL 선두에 올랐고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3승3패로 3위에 자리했다. 시즌 전 최하위권으로 꼽히던 두 팀의 돌풍이 순위표를 뒤흔들고 있다. 고양 소노, 원주 DB, 창원 LG 등 3강 후보는 부진에 빠졌다.
KBL은 올 시즌 외국인 선수 2명이 2, 3쿼터에 동시 출전하는 제도로 바꿨고, 2옵션 외인의 출전시간은 25~30분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승부처에서 수비 조직력과 반격 능력을 갖춘 팀이 승률을 끌어올리는 구조가 형성됐다. 루이스 킹과 아치 굿윈 등 2옵션 외인은 득점력을 보였지만 테크니컬 파울 같은 돌출 행동이 변수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2라운드 중반까지 이런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DB, 소노, LG가 수비 전열을 정비하면 순위에 다시 큰 변화가 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 공수 전환 속도와 체력, 팀 시스템 완성도가 향후 판도를 가를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삼성&가스공사↑ 소노&DB&LG↓ 완전히 뒤집혀 버린 순위표. 도대체 왜? 전문가들의 진단 "삼성, 가스공사 돌풍, 의외로 오래 갈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