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행정부 '골드카드' 제도 발급 실적 저조
게시2026년 4월 24일 16:2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말 도입한 100만달러 투자 시 영주권을 부여하는 '골드카드' 제도의 실제 발급 건수가 1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23일 미 하원 청문회에서 현재까지 골드카드가 1명에게만 발급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제도 시행 직후 며칠 만에 13억 달러 규모의 판매가 이뤄졌다던 발표와 상반된 결과다.
러트닉 장관은 수백 명이 발급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으나 저조한 발급 실적의 구체적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다. 트럼프 행정부는 해당 제도가 해외 인재 유치와 재정 확충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트럼프, 100만달러 ‘골드카드’ 도입했지만···실제 발급 단 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