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김선빈 경쟁자 하주석 영입...후반기 반등 기대
게시2026년 7월 26일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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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23일 한화 이글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내야수 하주석을 영입했다. 투수 이형범을 내주고 받아온 하주석은 2012년 한화 1라운드 1순위 지명자로 타격이 강점인 선수다.
이범호 감독은 전반기 막바지 김선빈을 불러 연습량 증가를 지시했으나, 김선빈은 7월 실책 3개로 수비가 흔들리고 있다. 심재학 단장은 유격수와 2루수 포지션의 낮은 승리 기여도를 트레이드 배경으로 설명했다.
하주석은 25일 광주 키움전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1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김선빈은 벤치에서 출발해 대타로 나섰다. 올해가 FA 계약 마지막 해인 김선빈은 경쟁 상황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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