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김선빈, 9회초 세이프티 번트로 동점 상황 돌파
게시2026년 10월 3일 19:2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KIA 타이거즈 김선빈은 3일 잠실 LG 트윈스전 4-4 동점 상황의 9회초 1사 1, 3루 기회에서 세이프티 번트를 성공시켜 3루주자 김도영의 득점을 이끌어냈다.
배트에 빗맞은 타구를 LG 1루수 이영빈이 접전 와중 잡아 김선빈은 1루에서 아웃되었지만, KIA는 이 기회를 최대한 활용했다. 이범호 감독은 "푸시 번트를 잘 대는 선수라 믿고 사인을 냈다"며 김선빈의 베테랑다운 작전 수행을 칭찬했다.
KIA는 9회까지 전상현이 2이닝을 던지며 5대4로 승리, 시즌 성적 73승61패2무로 3위 LG에 1경기차까지 따라붙었다. 준플레이오프 직행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왜 잡았지?' KIA 천금 결승 번트 주역도 갸웃…"빗맞았는데 다행히 또 잡아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