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현, 허리 부상 극복하며 매경오픈 1라운드 1언더파
게시2026년 5월 1일 06: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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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이 4월 30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CC에서 열린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허리 부상으로 개막전과 우리금융 챔피언십을 기권했던 그는 투혼을 보여주며 공동 34위에 자리했다.
박상현은 2016년과 2018년 우승으로 역대 최다 우승자 타이틀을 놓고 경쟁 중인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이다. 첫날 1번홀과 3번홀 버디로 시작했으나 4번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기록한 후 7번홀과 9번홀 버디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박상현은 이번 대회 목표를 우승으로 잡고 "구름 관중 앞에서 다시 한 번 우승하는 날이 오면 좋겠다"고 밝혔다. 남은 라운드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료들과 다시 경쟁하게 돼 기뻐……지는 게 아픈 것보다 더 싫죠” [GS칼텍스 매경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