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본브리프, 2026년 역대 가장 더운 해 전망
게시2026년 11월 6일 12: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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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전지구 평균기온이 2024년을 넘어 역대 가장 더운 해가 될 확률이 67%로 높아졌다고 카본브리프가 밝혔다. 이 확률은 2026년 1분기 19%, 2분기 35%에서 3분기에 두 배 가까이 뛰었다.
2024년 상승 폭 1.52도를 2026년이 넘을 확률은 67%로 분석됐다. 기후분석기관별 차이도 커서 버클리어스 데이터 세트에서는 97%, ECMWF 데이터 세트에서는 20% 미만으로 나타났다. 2026년 7~9월 평균기온 편차는 1.57도로 역대 가장 더운 7~9월 기록과 같은 수준이었다.
역대 가장 강한 슈퍼 엘니뇨가 기온 상승의 배경으로 지목됐다. 엘니뇨가 최정점에 달하는 2026년 겨울에는 해수면 온도 편차가 4도까지 오를 것이란 관측도 나왔다. 카본브리프는 2027년 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1.7도 높아 역대 가장 더운 해가 될 확률이 96%라고 전망했다.

2027년, ‘최악 더위’ 2024년보다 더울 가능성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