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KT, 가을야구 후 대규모 선수단 정리
게시2026년 10월 22일 14: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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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준플레이오프 3연패로 시즌을 마감한 직후 투수 7명·포수 2명·내야수 2명 등 11명을 방출했다. 20년 마운드 인생을 마친 장시환과 내야수 송대현이 이번 명단에서 은퇴를 발표했다.
반면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한 KT 위즈도 최동환·조이현 등 10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앞서 은퇴를 선언한 문상철까지 더하면 KT를 떠나는 선수는 총 11명에 달한다.
성적의 명암이 엇갈렸음에도 양 구단 모두 겨울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육성 기틀 마련과 전력 재편이 맞물리며 스토브리그 FA·2차 드래프트 시장의 변수로 떠올랐다.

한국시리즈 앞둔 KT, 선수단 정리 완료…최동환·조이현 등 10명 떠났다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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