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데팡스파트너스, 오스코텍 지배구조 개편 착수
수정2026년 6월 9일 18:27
게시2026년 6월 9일 17: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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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팡스파트너스가 창업주 고(故) 김정근 회장 별세 이후 지배구조 공백에 놓인 오스코텍 경영 안정화에 나섰다. 상속인 김성연 씨와 협력해 자회사 제노스코 가치평가 이견과 흩어진 지분구조를 정리한다.
오스코텍은 최대주주 지분율이 12.67%에 불과한 반면 타이거자산운용(5.09%), 지케이에셋 외 3인(9.79%) 등 지분이 분산돼 있었다. 신약 개발 역량에도 불구하고 지배구조 불확실성으로 기업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다는 평가다.
라데팡스는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에서 송영숙·임주현 모녀 측을 지원해 승리로 이끈 전력이 있다. 창업주 공백 기업 개입 방식이 구조적으로 유사해 향후 지분 확보와 의결권 행사 방향이 주목된다.

한미약품 모녀 백기사 라데팡스, 오스코텍 지배구조 개선 참여
창업주 별세 후 혼란한 오스코텍, 라데팡스파트너스가 구원투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