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티 반군, 홍해에서 사우디 유조선 타격
게시2026년 8월 25일 06: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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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24일 홍해 북부 얀부 앞바다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 암잔호를 탄도미사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얀부는 호르무즈해협을 우회하는 사우디의 주요 석유 수출항으로, 사우디 국영 해운사 바흐리도 유조선의 피격 사실을 확인했다.
후티 반군은 동시에 사우디 영토 내 알 아브르, 알 와디아, 알 카나이스 지역에서 사우디 증원군을 표적으로 두 차례의 군사 작전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해 무기 적재 트럭 10여대를 전소시키고 수십명의 사상자를 발생시켰다고 주장했다.
사리 대변인은 해상 봉쇄를 계속 강행하겠다며 봉쇄에는 봉쇄로, 전면적 긴장에는 전면적 긴장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홍해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지속될 것임을 시사한다.

후티 반군 "홍해서 사우디 유조선 탄도미사일로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