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상록수아파트, 재건축 추진위 승인 획득
게시2026년 9월 1일 0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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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일원동 상록수아파트가 31일 추진위 승인 고시를 받았으며, 삼성물산·현대건설·GS건설 등 8개 대형 건설사가 참여 의사를 표했다.
강남구가 지난 7월 도입한 '재건축 신속화 프로젝트'로 추진위 승인 기간을 30일에서 10일로 단축했다. 주민 동의율도 58%로 법적 요건 50%를 초과했으며, 추진위원장은 내년 상반기 중 조합 설립을 목표로 밝혔다.
현재 최고 5층 740가구에서 최고 25층 1126가구로 재건축될 예정이나, 단지 내 198개 상가 소유주들의 의견 조율이 최대 변수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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