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파르마 미술관 도난 명화 3점 5개월 만에 회수
수정2026년 8월 14일 22:15
게시2026년 8월 14일 21: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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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경찰이 파르마 마냐니 로카 재단 미술관에서 도난당한 세잔·르누아르·마티스 작품 3점을 회수했다. 지난 3월 22일 밤 복면 절도범들이 창문으로 침입해 3분 만에 벽에 걸린 그림을 떼어낸 뒤 달아났다.
도난 작품은 세잔의 '체리가 있는 정물', 르누아르의 '물고기', 마티스의 '테라스 위의 오달리스크'로 총 가치 900만 유로(약 147억원)로 추정됐다. 경찰은 5개월간 추적 끝에 작품을 되찾았다.
범행 당시 영상이 공개되며 미술관 보안 체계 점검 필요성이 제기됐다. 신속한 범행과 고가 작품 표적 수법은 조직적 절도 가능성을 시사한다.

3분 만에 도난당한 르누아르·세잔·마티스 작품…5개월 만에 찾았다
이탈리아서 3분만에 털린 147억짜리 작품들 찾았다
단 3분 만에 ‘147억’ 털어갔다…르누아르·세잔·마티스 명화 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