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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롱아일랜드 연쇄살인 용의자 렉스 휴어먼, 8명 살해 자백

게시2026년 4월 10일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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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롱아일랜드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 렉스 휴어먼(62)이 법정에서 성매매 여성 8명을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유기했다고 인정했다. 1993년부터 이어진 사건으로 최소 11명의 피해자가 확인됐으며, 2010년 해변에서 유해 4구가 발견되면서 공식화됐다.

휴어먼은 체포 이후 줄곧 무죄를 주장했으나 이번 재판에서 처음 혐의를 인정했다. 검사 질문에 각 피해자의 살해 방법을 "목 졸림"이라고 반복 답변했으며, 범행 후 시신을 자루에 넣어 유기했다고 진술했다. 수사관들은 목격자 진술, 머리카락 DNA, 휴대전화 기지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특정했다.

특히 2003년 뉴욕 퀸스에서 실종된 한국인 여성 이모씨의 경우 2013년 롱아일랜드에서 발견된 백골과 연관성이 제기됐으나, 휴어먼의 자백에서 그 이름은 언급되지 않았다. 휴어먼은 6월 17일 최종 선고를 받을 예정이다.

2003년 뉴욕 퀸스 카운티에서 실종된 한인 여성 이씨(왼쪽), 미국 '길고 비치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 렉스 휴어먼. 출처=뉴욕포스트, SBS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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