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전상현, 개인 통산 100홀드 달성
게시2026년 3월 1일 13: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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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불펜 투수 전상현(29)이 지난 시즌 구단 역사상 최초로 개인 통산 100홀드를 기록했다. 그는 KBO 역대 19번째 주인공이 되며 '철벽 미들맨'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전상현은 2022년 50경기에서 출발해 지난 시즌 74경기 70이닝을 소화하며 매년 경기 수와 이닝을 늘려가고 있다. 직구-슬라이더에 포크볼까지 더해지면서 상대 타자들이 '알고도 못 치는' 완성형 투수로 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년 뒤 FA 자격을 취득할 전상현의 가치는 과거 장현식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KIA 불펜에서 전상현이 무너진다는 것은 팀 전체의 붕괴를 의미할 만큼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평가된다.

'장현식 이상의 가치' 전상현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2년 뒤 'FA 대박' 예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