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유격수 공백에 두반 재계약 필요
게시2026년 10월 17일 14: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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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2027시즌 유격수 구상에서 김하성을 제외하고 마우리시오 두반과 재계약해야 한다는 현지 주장이 나온다고 2026년 10월 16일 HTHB가 보도했다. 두반은 유틸리티 부문에서 수비 능력을 꾸준히 과시해 온 선수로 어느 포지션이든 소화할 수 있다고 평가됐다. 현재 애틀랜타의 가장 큰 문제는 유격수 자리로 지적됐다.
매체는 FA 유격수 명단에서 JP 크로포드, 호르헤 마테오, 김하성을 거론하며 크로포드가 가장 나은 선수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크로포드는 수비가 부족하고 이번 시즌 OPS가 0.687에 그쳤으며, 마테오는 빠른 대주자로 벤치 활용이 적합하다고 평가됐다. 김하성 역시 지난 시즌 경기력을 고려하면 2027년 메이저리그 잔류를 장담하기 어렵다고 악평됐다.
애틀랜타는 마이너리그 유격수 유망주들도 아직 만족스러운 카드가 없어 두반과 재계약한 뒤 유격수를 트레이드로 보강하는 방안이 최선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매체는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에 오른 두반이 다른 대안보다 훨씬 좋은 선택지임을 수뇌부가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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