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육군, 휴머노이드 군사 운용 평가…전장 로봇 시대 개막
게시2026년 10월 5일 0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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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은 9월 버지니아주 콴티코 기지에서 민간 휴머노이드 기술의 군사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는 '엑스테크휴머노이드 2026' 경진대회 결승을 개최했다. 플로리다 인공지능연구소(IHMC)의 이족보행 로봇 '알렉스'가 강한 충격 내성과 하이브리드 자율성으로 주목받았으며, 미 육군은 최종 5개 승자를 발표했다.
전장의 건물·계단·차량 등이 인간 신체에 맞춰 설계돼 있어 휴머노이드는 바퀴형 로봇이 진입 불가능한 붕괴 건물이나 협소한 진지에서 정찰·진입·물자 운반을 수행할 수 있다. 향후 휴머노이드는 위험 지역 강제 진입, 위험물 처리, 전투 효율 극대화 등의 임무를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크라이나는 이미 '팬텀 MK-1' 휴머노이드를 전선에 도입해 실전 성능을 테스트 중이며, 최근 '로봇 군단(Army of Robots)'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 6개월 내 휴머노이드를 최전선에 투입하고 1년 안에 로봇만으로 구성된 돌격대를 배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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