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FC, 광주FC와 2-2 무승부...정경호 감독 '선수들의 의지가 만든 승점'
게시2026년 8월 26일 22: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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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는 26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광주FC와의 K리그1 25라운드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2-0으로 뒤지던 상황에서 김동현의 동점골 등으로 동점을 만들어냈다.
정경호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의 의지가 중요했다"며 "10명으로 11명을 이기는 것은 쉽지 않은데 팀 정체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홍철의 퇴장 이후에도 선수들이 끝까지 추격하며 책임감 있는 경기를 펼쳤다고 덧붙였다.
정 감독은 경기 초반 방심으로 인한 미스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다음 경기에서는 오늘의 끈기와 의지가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현장인터뷰] 10명으로 만든 기적의 무승부...정경호 감독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의 의지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