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노인, 21년 고물 수집 후 42만위안 연금 수령
게시2026년 10월 5일 11: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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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난성의 71세 노인 루씨가 21년간 생계를 위해 수집한 폐품을 팔며 살아오던 중 자신의 연금 계좌에 42만위안(약 8400만원)이 적립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루씨는 2000년대 초 국영 상점에서 30년 근무 후 해고되면서 연금 수령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수십 년간 몰랐다. 사회복지센터 관계자들이 버려진 건물에서 생활하던 그를 발견해 보호소로 옮기고 개인정보를 등록한 후 연금 수령 절차를 진행했다.
중국 법에 따르면 사회보험 15년 이상 납부자가 정년퇴직 연령에 도달하면 연금을 받을 자격이 생기며, 루씨는 2015년 60세 정년퇴직 연령에 도달해 월 3700위안의 연금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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