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 9월 1일 KTX·SRT 통합으로 고속철도 좌석 6.5% 확대
게시2026년 8월 12일 19: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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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 코레일의 KTX와 SR의 SRT가 통합되며 고속철도 좌석 공급이 늘어난다. 주중 하루 평균 1만5679석, 주말 1만7655석이 추가되며 1주일 기준 6.5%(11만5681석) 확대되는 수준이다.
좌석 증가는 신규 차량 도입이 아니라 중련열차·복합열차 운행 확대와 관제 기능 통합을 통한 운행 효율화로 이뤄진다. 경부선 증가 폭이 가장 크고, 서울역은 주중 13회, 주말 14회 증편되며 수서역은 주중 10회, 주말 12회 늘어난다.
통합 예매 앱 '코레일+'로 예매가 일원화되며 예매 절차가 7단계에서 4단계로 단축됐다. 추석(9월 25일) 승차권 예매가 이달 하순 시작될 예정이지만 지난해 예매율이 높았던 만큼 경쟁 완화 여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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